건강상식

왼쪽 옆구리가 아플 때? 의심해야 할 질병 7가지

WONIPHARMACY 판교원이약국 2025. 6. 4. 11:00

🩺 왼쪽 옆구리 통증의 원인별 질환 정리

1. 신장 관련 질환

▶ 신장결석

  • 증상: 날카롭고 간헐적인 옆구리 통증, 혈뇨, 메스꺼움, 구토.
  • 진단: 소변검사, 복부 CT 또는 X-ray, 초음파.
  • 치료: 수분섭취, 진통제, 결석 크기에 따라 체외충격파쇄석술(ESWL) 또는 수술.
  • 예방: 충분한 수분섭취, 나트륨·단백질 과다섭취 제한, 특정 성분(옥살산 등) 섭취 조절.

▶ 신우신염

  • 증상: 옆구리 통증, 발열, 오한, 배뇨 시 통증.
  • 진단: 소변검사(백혈구, 세균 확인), 혈액검사, 초음파 또는 CT.
  • 치료: 항생제 투여, 수액치료, 중증 시 입원치료.
  • 예방: 요로감염 조기 치료, 위생관리, 수분 섭취.

2. 비장 질환

▶ 비장 비대(비장종대)

  • 증상: 왼쪽 갈비뼈 아래 둔한 통증, 포만감, 피로감.
  • 진단: 복부 촉진, 혈액검사, 초음파/CT로 비장 크기 확인.
  • 치료: 원인 질환(예: 감염, 간질환, 혈액질환)에 따라 치료.
  • 예방: 예방접종(감염 예방), 간 건강관리, 알코올 절제.

▶ 비장파열 (외상성)

  • 증상: 복부 통증, 어지러움, 출혈성 쇼크 가능.
  • 진단: 복부 CT, 혈액검사.
  • 치료: 응급수술 또는 절제, 수혈.
  • 예방: 외상 예방(스포츠 보호장비 착용 등), 간염 관리.

3. 소화기계 질환

▶ 게실염

  • 증상: 왼쪽 아랫배 통증, 발열, 변비 또는 설사.
  • 진단: 복부 CT, 혈액검사(CRP↑).
  • 치료: 경증은 항생제, 중증은 입원 및 수술 고려.
  • 예방: 섬유소 풍부한 식이, 수분섭취, 규칙적인 배변 습관.

▶ 과민성대장증후군(IBS)

  • 증상: 반복적인 복통, 복부 팽만, 설사 또는 변비.
  • 진단: 배제진단(기질적 질환 없음 확인), 대장내시경 필요 시 시행.
  • 치료: 식이요법(FODMAP 제한), 프로바이오틱스, 항불안제.
  • 예방: 스트레스 관리,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.

4. 췌장 관련 질환

▶ 급성 췌장염

  • 증상: 복부 중심에서 왼쪽으로 방사되는 격심한 통증, 구토, 발열.
  • 진단: 혈청 아밀라아제·리파아제 상승, 복부 CT.
  • 치료: 금식, 수액요법, 통증조절. 중증 시 ICU 치료.
  • 예방: 금주, 고지방식 제한, 담석 예방.

5. 근골격계 질환

▶ 근육통 또는 늑간신경통

  • 증상: 특정 자세나 움직일 때 통증 심화, 근육 당김 느낌.
  • 진단: 병력 청취, 압통 확인, 영상촬영으로 내부 장기 질환 배제.
  • 치료: 휴식, 물리치료, 진통소염제, 스트레칭.
  • 예방: 바른 자세, 무리한 운동 피하기, 체형 균형 유지.

🧪 진단 방법 요약

진단법목적
소변검사 신장감염, 결석 여부 확인
혈액검사 염증 수치(CRP, WBC), 장기 기능 평가
복부 CT 신장, 비장, 대장, 췌장 이상 확인
복부 초음파 구조적 이상, 종대 여부 평가
내시경 검사 장 질환 감별 목적
문진 및 촉진 병력 파악, 통증 위치 확인
 

🧴 예방 방법 요약

  • 수분 충분히 섭취: 신장결석·요로감염 예방
  • 고섬유소 식이 유지: 대장건강 및 게실염 예방
  •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: IBS 및 근육통 예방
  • 음주·흡연 제한: 췌장염, 간질환, 비장질환 예방
  • 건강검진 정기적 실시: 이상 조기 발견 및 치료

👨‍⚕️ 어떤 경우 병원을 방문해야 할까?

  • 통증이 2~3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
  • 통증과 함께 열, 구토, 소변 이상, 혈변이 있는 경우
  • 과거 결석, 췌장염, 대장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
  • 복부를 눌렀을 때 극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(복막염 가능성)

📌 요약

  • 왼쪽 옆구리 통증은 신장, 비장, 대장, 췌장, 근골격계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음.
  • 통증 양상과 동반 증상에 따라 감별 필요.
  • 원인 질환에 따라 진단법과 치료법이 다르므로,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 진료 필수.
  • 평소 생활습관 개선과 예방이 중요.